아틀리에 리릭’에서 펼쳐지는 캐딜락 리릭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방문

최근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인 헥터 비자레알이 캐딜락의 순수 전기 SUV 모델 리릭의 스토리텔링 전시 공간인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하였다.
이 방문은 리릭을 통한 캐딜락의 럭셔리 전기차(EV) 전략을 강조하며 고객 맞이 준비의 마무리를 짓는 자리였다.
‘아틀리에 리릭’에서의 특별한 고객 경험
‘아틀리에 리릭’은 방문객들에게 리릭 모델이 탑재하고 있는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의 특성과 이를 통해 제공되는 럭셔리한 운전 경험을 소개한다.

이 플랫폼은 리릭의 우수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강조하는 데 기여한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의 리릭에 대한 강조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리릭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된 일곱 가지 컨셉의 공간에서 캐딜락의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였다.

그는 리릭의 국내 출시가 GM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였다.
판매 전략 및 고객 참여 이벤트
‘아틀리에 리릭’는 5월 31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어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스탬프 투어와 견적 상담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관심 있는 방문객은 캐딜락의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와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시장에서의 캐딜락의 미래 전략
리릭의 출시와 ‘아틀리에 리릭’ 전시 공간의 개설은 캐딜락이 전기차 시장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GM은 이를 통해 럭셔리 EV 시장에서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